블루스의 제왕 비.비.킹의 역사적 명연이 담긴 라이브 실황앨범 #1
8번의 그래미를 거머쥔 경이로운 기록이 말해주듯 비.비.킹은 진정한 블루스의 제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48년 소니 보이 윌리암슨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기대이상의 연주를 펼쳐 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한 그는, 이후 반세기가 넘는 동안 특유의 걸출한 보컬솜씨와 끈끈한 블루스 필링으로 팬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왔다. 이제는 자꾸만 불어나는 뱃살과 노쇠해진 몸 때문에 기타를 메고 있는 모습조차도 버거워 보이는 그이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블루스 명인들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서 그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것은 비.비.킹이야말로 블루스계의 전설이자 산증인이며, 오늘날의 블루스가 있기까지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위대한 인물이기 때문이리라. 비.비.킹이 정식으로 발표한 앨범만 해도 무려 50 여장. 특별히 떨어진다고 할 것 없이 고른 솜씨를 발휘해왔기 때문에 대표작 하나를 꼽는다는 것은 다소 무모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블루스 팬들은 65년 발표된 이 라이브 실황앨범 [Live at the Regal]을 장구한 블루스의 역사에 있어 반드시 거론되어져야 할 소중한 명반으로 기억하고 있다. #2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들던 64년 11월의 어느 추운 날, 시카고의 레갈 극장에는 맛깔스런 기타 솜씨를 자랑하며 블루스 팬들의 영웅으로 떠오른 비.비.킹을 보기 위해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원래 블루스가 흑인들의 애환을 담고있는 음악이기는 하지만 그의 연주는 특히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었고, 흑백의 문제를 넘어선 오로지 블루스의 세계만이 존재케 했던 것이다. 정해진 시간이 되자 그를 보조해 줄 브라스 밴드가 무대에 올랐고 곧이어 검은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넉넉한 웃음의 소유자 비.비.킹이 등장했다. 약간의 긴장감이 맴돌았지만 역시 검은 빛깔의 깁슨 기타를 들고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벌써부터 블루스의 구수한 내음을 풍기고 있었다. 장내 아나운서의 짧은 소개 멘트에 이어 힘찬 빅밴드의 스윙 연주와 비.비.킹의 감칠맛나는 기타 연주가 시작되자 관중들은 함성을 질러댔다. 투박한 그의 목소리와 백밴드의 힘찬 브라스 연주가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첫 곡은 'Every Day I Have The Blues'. 매일매일을 블루스와 함께 한다는 노랫말처럼 흥겨운 블루스 리듬과 뜨거운 관중들의 열기가 이미 일상의 피곤한 그림자들을 먼 곳으로 날려버렸다. 곧 이어 진한 필링이 녹아있는 슬로우 템포의 곡 'Sweet Little Angel'과 'It's My Own Fault'가 맑은 피아노와 브라스 연주위로 흘렀고, 계속해서 재즈적인 분위기 위로 비.비.킹의 황홀한 기타가 빛을 발하는 존 리 후커의 명곡 'It's My Own Fault'가 연주되었다. 다시 한번 흥겨운 부기우기 리듬의 블루스 넘버 'Please Love Me'와 'You Upset Me Baby'가 장내를 휘저어 놓았고, 최고조에 달한 장내의 분위기는 이윽고 관중들에게 블루스의 참맛을 경험하게 했다. 아무 가진 것도 없고 화려할 것도 없지만, 그저 행복하기 만한 블루스의 소박한 환희를 가득 담은 채…. 진한 흑인 블루스의 정수가 담긴 'Worry Worry'와 'You Done Lost Your Good Thing Now'가 울려 퍼졌다. 어느새 비.비.킹의 이마에선 굵은 땀방울이 흘렀고, 그에게는 영혼의 빛이 발하고 있었다. 유연한 브라스 연주와 비비킹의 걸걸한 목소리가 정감있게 어우러진 곡 'Help The Poor'를 끝으로 이날의 무대는 아쉬운 막을 내렸다." #3 60년대로 접어들면서 블루스계에는 본격적으로 기타리스트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에릭 클랩턴을 비롯하여, 마이클 블룸필드,버디 가이, 제프 벡, 자니 윈터 등, 모두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발휘하며 곧 큰 스타의 대열에 올랐던 것인데, 이들은 성공이후 한결같이 비.비.킹에게 그 고마움을 전해야 했다. "언제나 나의 목표와 연습 모델이 되었던 인물은 바로 비.비.킹이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블루스계의 명인이었지요. 그에게 아낌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릭 클랩턴- 글 / 원지환 (unipa@imusic.co.kr)
[ SIDE 1 ]01. Every Day I Have The Blues [ SIDE 2 ]01. You Upset Me Baby
02. Sweet Little Angel
03. It's My Own Fault
04. How Blue Can You Get
05. Please Love Me
02. Worry, Worry
03. Woke Up This Mornin'
04. You Done Lost Your Good Thing Now
05. Help The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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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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