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임에도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월트 디즈니의 야심작 Cruella (크루엘라) 사운드트랙
2017년 영화 [I, Tonya]를 제작했던 감독 Craig Gillespie의 작품으로 Dodie Smith의 1956년 소설 The Hundred and One Dalmatians (101마리의 달마시안)을 기초로 하고 있다.
영화 La La Land로 친숙한 Emma Stone을 비롯해 Emma Thompson, Mark Strong, Paul Walter Hauser등이 출연했으며 영화 음악은 2016년 영화 Moonlight의 음악을 맡았던 Nicholas Britell이 참여했다. 본 사운드트랙에는 Florence & The Machine의 신곡인 'Call Me Cruella'를 비롯해 Supertramp, Bee Gees, Doors, Ohio Players, Electric Light Orchestra, Queen, Blondie, Ike & Tina Turner등 우리에게 친숙한 팝 클래식들로 채워져 있다.
[ SIDE 1 ]01. Florence + The Machine – Call Me Cruella 2:06 [ SIDE 2 ]01. Nina Simone – Feeling Good 2:52 [ SIDE 3 ]01. Queen – Stone Cold Crazy 2:15 [ SIDE 4 ]01. Ken Dodd – Love Is Like A Violin 2:10
02. Supertramp – Bloody Well Right 4:33
03. Bee Gees – Whisper Whisper 3:25
04. The Doors – Five To One 4:25
02. Ohio Players – Fire 4:34
03. Ike & Tina Turner – Whole Lotta Love 4:40
04. Electric Light Orchestra – Livin' Thing (2012 Version) 3:41
02. Blondie – One Way Or Another 3:27
03. The Clash –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3:07
04. Georgia Gibbs – I Love Paris 2:30
02. John Mccrea – I Wanna Be Your Dog 3:55
03. Ike & Tina Turner – Come Together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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