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대성음반 발매반의 재발매.
* 2023년 마스터 테입으로부터 리마스터링된 음원으로 제작
* 150g 블랙 Vinyl(U.S.라커 커팅, China OEM)
* 오리지널 인서트(4page), OBI, 이너 슬리브 포함.
* 라이너 노트(해설 : 송명하) 포함.
국내 슬라이드 기타의 명인이자 싱어 송 라이터 윤명운의 세 번째 앨범. 대표곡이자 래그타임 스타일 기타 연주 버전 ‘누구 없소’ 비롯해, 데뷔작에 실렸던 곡으로 브라스 파트와 현악파트를 대거 수용해 사운드의 변신을 꾀한 ‘아침 기다리며’와 도브로 기타의 매력을 잘 살린 2집의 대표곡인 ‘명운이의 Blues’ 등을 포함해 이전에 발표된 곡들이 새로운 편곡과 연주로 수록되었다. 윤명운이 전작들에 이어 다시금 자신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알리려고 했던 블루스의 여정을 담은 작품. * 1991년 대성음반 발매반의 최초 LP 재발매. * 오리지널 마스터 음원으로 제작. * 180g 컬러 Vinyl(U.S.라커 커팅, China OEM) * 오리지널 인서트, OBI, 이너 슬리브 포함. * 라이너 노트(해설 : 송명하) 포함. 해설: 윤명운은 싱어 송 라이터 겸 기타리스트다. 신촌 블루스의 데뷔앨범을 비롯해서 여러 차례의 세션 활동, 또 4장이라는 자신의 독집음반을 발표했지만 기타 연주인 혹은 보컬리스트로서 윤명운을 기억하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나마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좋아해서 그녀의 음반을 유심히 관찰했던 부류일 것이다. 윤명운은 바로 ‘누구 없소?’를 작사, 작곡한 인물이며, 자신의 음반에도 수록했던 뮤지션이다. 그의 동생 윤명환 역시 자신의 음반은 물론 이태원의 히트곡 ‘솔개’를 비롯해 이연실의 음반에 참여하기도 했던 싱어 송 라이터다. 윤명운의 음반 데뷔는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후일 보헤미안과 같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엄숙한 느낌마저 드는 경건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그의 흑백사진으로 등장한 음반. 번안곡인 ‘서울로 가는 길 (원곡: City of New Orleans)’을 제외하고는 온전히 자신의 자작곡만을 수록한 이 음반은 그의 음악적인 방향이 뚜렷하지는 않았던 음반으로, 블루스라기 보다는 포크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줬다. 1989년에 발표된 두 번째 음반은 블루스라는 명확한 자신의 방향을 설정한 음반이었다. 배수연, 김효국, 임인건, 김영진 등 국내의 대표적 세션맨들이 참여한 이 음반에서는 특유의 블루스적 감성으로 소화해낸 한대수의 ‘바람과 나’, 역시 트로트의 고전을 맛깔스럽게 다시 만들어낸 ‘나그네 설움’ 등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타이틀곡인 ‘명운이의 Blues’를 필두로, ‘할머니 Blues’, ‘상사타령’이나 ‘김치 Rag’ 등 그를 대표하는 거의 모든 곡들이 수록된 필청 음반이기도 하다. [아침 기다리며 / 김치 Rag]은 1991년에 발표한 윤명운의 세 번째 독집이다. 첫 번째 음반은 오아시스, 두 번째 음반은 지구 레코드, 그리고 세 번째 음반은 대성음반을 통해 발매된 것을 보더라도, 그의 음악적인 여정이 그다지 순탄치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두 장의 음반이 제대로 된 홍보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장된 탓인지, 세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은 이미 발표된 두 장에 음반에 수록됐던 곡이다. 물론 전작에 실렸던 곡이라고 하더라도, 이 음반의 모든 곡은 새로운 연주와 편곡으로 실렸다. 1983년 데뷔앨범에 실렸던 ‘아침 기다리며’는 브라스파트와 현악파트를 대거 수용하며 사운드에 있어서의 변신도 꽤했다. 2집의 대표곡 ‘명운이의 Blues’는 도브로 기타의 매력을 살렸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중반부 폴카 리듬으로의 변화를 생략하고 전체적으로 나른한 진행으로 일관한다. 한영애가 히트시킨 ‘누구 없소?’의 작곡자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윤명운의 버전은 그의 래그타임 스타일 어쿠스틱 기타연주 만으로 이뤄졌다. 한영애의 히트곡에 비해 늦게 녹음되긴 했지만 원곡의 편곡 이전 버전을 엿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리려했던 소박한 욕심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 역시 이전에 발표했던 LP들과 같은 운명을 겪었다. 이후 윤명운은 1996년 개봉한 정병각 감독의 영화 ‘코르셋’의 음악을 맡기도 했다. 글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 SIDE 1 ]01. 아침 기다리며 [ SIDE 2 ]01. 김치 Rag
02. 명운이의 블루스
03. 이렇게 태어났다
04. 내 모습 본적있오
02. 태양 아씨
03. 그를 아오
04.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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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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