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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집  -집중호우 사이 [Limited Edition]

12집 -집중호우 사이 [Limited Edition]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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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8길 20 2층 메타복스
County of Pressing
KOREA
Pressing Year
2025
Serial Number
SMR1201 / 8809338406636 .
Label
삶의문화 / Musicverse
Condition
NEW

미개봉된 신품 음반입니다. CD의 경우 개봉되지 않은 상태이며 LP의 경우도 미개봉 혹은 발매시부터 포장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한 번도 플레이되지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Genre
pop & rock > korean music
pop & rock > korean music > 유행 가요 (korean popular)
12집 -집중호우 사이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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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180 GRAM HEAVY VINYL . LIMITED EDITION . 

Description


더욱 깊어진 성찰과 완숙한 시적 언어, 그 진정성의 보컬과 음악적 아우라를 후광으로. 그간의 노래 세계에서 더 넓은 ‘문학의 바다’로 나오다


정태춘 박은옥의 13년 만의 새 앨범!


정태춘 박은옥 - 12집 [집중호우 사이]


정태춘의 이번 새 노래 작업은 음악적 갈망보다 더 컸던 문학적 욕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히 밥 딜런의 가사들을 접하다가 그에 관한 방대한 자료와 작품들을 들여다 보게 되었고, 거기에 레너드 코헨과 비틀즈의 가사들을 모두 훑으면서 작곡의 동력을 다시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다. 다시 노래를 만들자. <좋은 노래>를 만들자.” 이것이 새로운 예술적 성취에 관한 동인이 되고 오랜 기간의 창작 공력이 뒷받침 되어 1년 여 간 새 노래 30여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소재의 가사들에서 보다 “문학적으로 집중”하고자 하였으며 기존의 가사 어법에서 벗어나 시적 어법을 구사하고 있으며, 더 넓어진 관심사와 깊어진 성찰, 더 섬세해진 언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가사의 주제, 진술 방식과 단어 선택 등에서 가사의 영역에서 시의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온 것으로 보이며 이로서 가요의 미적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의 주 포인트는 여전히 그의 <가사>이며, 그 가사를 담아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때로 담백하거나 화려한 편곡의 반주 연주는 그의 오랜 음악 경력의 깊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그가 여전히 사회의 주변부와 약자들에 대한 연대와 애정의 시선을 유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일상의 다양한 모티브들로 풀어내는 그만의 독특한 해석과 상상력, 노래적 형식의 틀에서 벗어난 시적 진술의 픙성한 이미지 텍스트들이 높은 문학적 설득력의 기초가 되었고, 더 깊고 낮게 소구력을 확장한 보컬과 새로운 색깔의 음악 반주로 비로소 <정태춘의 노래, 정태춘의 문학>이 완성되고 그의 예술적 성취가 가장 높은 곳에 이르렀음을 알게 합니다.

이는 또,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사의 의미와 역할,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뚜렷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Credits]

작사 작곡 ; 정태춘

편곡 ; 박만희 (8곡) 박만희, 정태춘 (2곡, 도리 강변에서, 솔미의 시절)


Piano, 건반 ; 박만희

Accordion, 건반, 리코더, 코러스 ; 신지아

E. Guitar와 G. Guitar ; 염주현

E. Guitar 정태춘 (도리 강변에서, 솔미의 시절)

B. Guitar ; 이경남

Drum ; 은성태

Cello ; 민영애

Violin ; 신고운


녹음, 믹싱 엔지니어 ; 정두석

마스터링 ; 황병준

음악 프로듀서 ; 박만희

앨범 디자인 ; 일상의실천

기획 ; 강성규


(P)&(C) 2025 삶의문화

Distributed by MUSICVERS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duplication and lent is prohibited.

Made in Korea.

SMR1201


태초에 노래가 있었다. 저 아득하게 먼 옛날, 무언가 표현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누군가가 자신도 모르게 토해내던 어떤 흥얼거림, 몸짓과 소리의 덩어리, 그것을 노래라 부를 수 있다면, 거기에서 말이 시작되고 시가 나왔다. 포크(Folk)는 바로 그런 노래의 원초적인 형식에 가장 가까운 장르다. 포크에서 중요한 것은 악기와 사운드, 음악적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그 속에 담긴 언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사람은 이야기 속에서 살고 이야기를 통해 정체성을 구성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타자와 관계를 맺는다. 삶은 이야기의 연쇄이고 노래는 그 이야기를 담는 가장 중요한 그릇 가운데 하나다. 정태춘의 노래는 바로 그런 노래의 원형적 모습을 잘 보여주는, 그런 의미에서 가장 포크다운 음악이다. 그가 오랫동안 음유시인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작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2012) 이후 무려 13년이 훌쩍 지나 새롭게 내놓는 정태춘-박은옥의 새 앨범 <집중호우 사이>는 세상을 응시하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시적 울림으로 그려내는 정태춘 음악의 특질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잘 보여준다. 그는 마치 카메라 같은 시선으로 그가 목격한 세상의 다양한 풍경들을 읽어낸다.


세상을 대하는 그 카메라는 한층 깊어지고 더욱 농밀해졌다. 언뜻 하찮아 보이는 눈앞의 풍경은 그의 조용한 읊조림 속에서 음악적 상상력과 결합하며, 여러 시간과 공간의 층위로 확장된다. 해 질 녘 들판을 날아가는 기러기(<기러기>)는 무슨 이유에선지 아직 돌아오지 않는 소년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산길 끝에 서 있는 ‘길이 없습니다’라 쓰인 작은 간판(<도리 강변에서>)은, 모두 떠나고 남은 이 없는 어느 강변의 어둠으로 확장된다. 생선구이 집 쪽창에 붙박인 작은 범선의 그림(<나의 범선들은 도시를 떠났다>)은 불모의 시멘트와 아스팔트, 도시의 메마른 숲으로 이어진다.


그 노래들이 그려내는 풍경은 대체로 어딘가 황량하고 쓸쓸하다. 거기에는 늘 잃어버린, 혹은 사라진, 그래서 문득 아쉽고 허전한 유토피아의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생각해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40여 년 전 처음 음악의 길을 들어섰을 때부터 그는 언제나 잃어버린 고향, 누군가에게 빼앗긴 유토피아를 이야기해 왔고, 이를 되찾기 위한 싸움에 주저 없이 뛰어들어 거리를 누비는 투사의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칠순을 넘긴 시점에도 세상을 응시하는 정태춘의 시선은 여전히 낮고 여린 곳, 무너지고 밟히고 사라진 곳을 향해 있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단지 현실의 황량함에 머물지 않는다. 그 속에는, 전쟁 같은 장마의 포성이 사라지고 나면 간지러운 햇살을 맞을 준비를 하는 어린 농게들(<집중호우 사이>)이 있고, 봄날은 오래 머물지 않고 누군가 떠나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다시 오며(<하동 언덕 매화 놀이>), 세상에 눈물이 넘쳐도 저녁 숲으로 돌아오는 붉은 동백(<폭설, 동백의 노래>)이 있고, 노랗게 피었다 꿈같은 씨앗 되어 세상으로 흩어지는 민들레(<민들레 시집>)의 희망이 있다.

노래는 본디 시와 음악의 결합이지만 대체로 대중음악의 역사는 노래의 시적 차원이 점차 약화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리듬의 육체성이 더욱 강화되어 온 역사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부터 시적 정취를 강하게 띄고 있던 정태춘의 노래는 그 문학적 지향이 강력한 음악적 질감을 만들어낸 희귀한 사례에 속한다. 그의 창작은 늘 음악적 욕망보다 언어 혹은 문학적 표현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되어왔다.


이번 새 앨범은 이른바 상업적 대중음악을 둘러싼 모든 제약에서 벗어나 그의 문학적 욕망이 가장 자유롭게, 집중적으로 발현된 작업의 결과물이다. 음악과 사운드는 가수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도록 최대한 절제되며 노랫말의 문학적 질감을 도드라지게 하는 딱 그 지점까지 작동한다.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단순하다는 뜻은 아니다. 포크의 기반 위에서 록과 팝, 트로트의 요소까지 다양하게 동원된 음악적 자원들은 그의 노래가 늘 그렇듯 노랫말에 적절하게 어우러지면서 아름답게 공명한다.


그렇기에 이 노래들은 그저 흘러가는 소리에 감각적으로 몸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노래와 함께 가사를 음미하며 그가 그려내는 풍경을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되풀이 생각해야만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사운드와 리듬에 육체적으로 반응하며 감각적 즐거움을 찾는 요즘 대중음악의 일반적인 청취 방식으로 그의 노래가 가진 그 깊이와 질감을 제대로 느끼기는 어렵다. 그러고 보면 정태춘은 이번 앨범을 통해또 하나 묵직한 사회적 발언을 던지고 있는 셈이다. 물질적 감각과 자극, 직설적이고 즉각적인 욕망의 추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세상에서, 시적 성찰과 사유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노래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의미를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__김창남 (성공회대 명예교수)


한국 대중가요가 이룩한 최고의 문학적 성취


밥 딜런이 “위대한 미국 노래의 전통 속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했다면, 정태춘은 한국적 포크 음악의 영역에서 누구도 도달하지 못할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왔다. 그중에서도 이번 12집 음반 <<집중호우 사이>>는 지금까지 한국 대중가요가 이룩한 최고의 문학적 성취이다. 이 음반을 준비하기 전에 정태춘은 사석에서 “그간 한국 문학에 진 빚을 갚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 음반은 한국 문학에 진 빚을 갚는 수준을 넘어서서 한국 문학에 더해진 또 하나의 탁월한 문학적 성과이다.

대중문화의 힘은 그것이 현실과 맺는 ‘직접적인’ 관계에 있다. 결핍의 현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대중-주체들의 정서를 꾸밈없이 자극하고 대변하는 것이야말로 대중문화가 갖고 있는 매혹의 힘이다. 대중문화는 때로 지배 이데올로기 재생산의 도구가 되기도 하고 자본의 환관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유토피아 욕망의 무의식적 표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것은 불덩이처럼 뜨겁고 아프고 허황되며 진실하다.” 정태춘의 음악은 이 “뜨겁고 아프고 허황되며 진실한” 매체가 (시스템에 저항하는) ‘자율적’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이다.

정태춘의 노래에는 (루카치 G. Lukacs 식으로 말하면) ‘사라진 총체성’에 대한 노스탤지어가 존재한다. 루카치가 말했던 대로 ‘우리의 모든 갈 길을 비추어주던 하늘의 별빛’은 사라진 지 오래다. 정태춘에게 있어서 상징적 ‘고향’은 가난하지만 공동체가 살아 있는 유토피아이고, 그것을 상실한 현재의 공간은 일종의 디스토피아이다. 말하자면, 그는 디스토피아에 버려진 유토피아니스트이다. 이번 음반에서도 소멸되어 가는 것, 사라진 공동체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이 흥건하다. 고향의 서사에서 사라진 “소년”(<기러기>) 아득히 멀어지는, 고뇌가 어려있던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도리 강변에서>), 도시를 떠나 “유년의 바다”로 간 사람(<나의 범선들은 도시를 떠났다>), 안데스에서 쫒겨나 낯선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잃어버린 낙원의 신화”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엘도라도는 어디>)은 모두 사라진 ‘근원’에 대한 뼈아픈 그리움의 상징들이다. 이렇게 보면 정태춘의 세계는 자본 지배의 세상에서 이제는 사라져 어디에도 없는 상상의 공동체를 찾아가는, 뿌리 뽑힌 자의 ‘오디세이아’이다.

__ 오민석 (단국대 명예교수)


* 정태춘 박은옥 투어 콘서트


<서울> 6월 17일 (화) ~ 23일 (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Track List

[ SIDE 1 ]01. 기러기 (정태춘 노래)
02. 도리 강변에서 (정태춘 노래)
03. 나의 범선들은 도시를 떠났다 (정태춘. 노래)
04. 민들레 시집 (박은옥 노래)
05. 솔미의 시절 (정태춘 노래)

[ SIDE 2 ]01. 엘도라도는 어디 (정태춘 노래)
02. 집중호우 사이 (정태춘 노래)
03. 폭설, 동백의 노래 (박은옥 노래)
04. 정산리 연가 (정태춘 노래)
05. 하동 언덕 매화 놀이 (정태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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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의 경우는 그레이드 당 10%씩의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반의 상태가 M-/M- 상태의 음반이 25000원에 판매된다면 두 단계 아래인 EX/EX 상태의 음반은 1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VG+/VG+ 상태라면 9000원에 판매합니다 . 커버가 VG+이고 디스크가 EX라면 13000원에 판매됩니다. 중고 음반의 경우, 반드시 음반 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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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불량

1) 턴테이블 톤암에 무게 조절 및 세밀한 조정 기능이 없는 일부 올인원/일체형/보급형 턴테이블 모델에서 다이나믹 사운드의 편차가 급격하게 커지는 음악을 재생 시 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의 무게가 가볍거나 세팅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 입니다. 재확인 후 튐 현상이 없을 경우 반품, 교환이 어려우니 다른 환경의 턴테이블에서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CD플레이어와는 다르게 턴테이블은 반드시 수평을 정확하게 잡아주어야 합니다. 카트리지의 무게값도 적정 침압값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대부분 잘못된 셋팅에서 튐 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디스크 이상

1) LP의 경우, 디스크 표면이 미세하게 휘어져서 재생 시 카트리지가 살짝 울렁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가열된 플라스틱 재료로 제작되는 LP가 가진 태생적인 한계이므로 유저의 이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미세한 변형으로 재생에 무리가 없는 경우, 반품은 불가능하니 양해 바랍니다.
드물게 작은 7 인치 싱글 디스크의 재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턴테이블을 구입하신 유저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턴테이블은 디스크를 올려놓는 플래터가 너무 작은 이유로 12인치 크기의 음반을 올려놓았을 때 디스크의 가장자리가 살짝 처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튐 현상도 발생하므로 12인치 디스크는 반드시 12인치용 플래터가 장착된 턴테이블에서 재생해 주세요.

2) 턴테이블의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스핀들의 지름 규격이 미세하게 달라서 스핀들에 디스크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경우, 볼펜이나 핀, 혹은 시중에서 판매중인 LP Center Hole Reamer (일명: LP 리머)를 구멍에 삽입한 후 아주 가볍게 돌려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컬러 디스크 

1) 컬러 디스크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컬러 디스크의 특성상 제작 공정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컬러 디스크는 제작 과정에서 염료에 의한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의 염료가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앨범의 발매 국가 표기에 따른 반품 불가 안내. 

상품 등록 시 앨범에 표기된 국가나 바코드에 따라 발매 국가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에 국가 표기가 안되어 있거나 바코드만으로는 발매 국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드물게 있는 편입니다.

음반의 상세정보를 세세하게 기재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발매 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을 시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있으나 간혹 쉽게 판독이 되지 않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 경우 드물게 오류가 생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EU와 USA 제작 상품에 해당됩니다.

EU를 USA로 잘못 기입하는 경우 또는 USA를 EU로 기입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앨범 커버에 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최근 생산되는 음반들이 국가간에 OEM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유는 발매 국가에 오류가 있다 하더라도 반품 사유는 안되는 점 안내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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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 주문 취소는 1:1 게시판이나 02)3142-2735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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