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수상작!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의 정규 1집
김뜻돌 《꿈에서 걸려온 전화》
포크, 록, 팝, 재즈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때로는 심오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때로는 소박하게 다양한 이야기를 유니크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김뜻돌. 그는 첫 정규 앨범 [꿈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음악 그 자체로도 충분히 주목 받을 만한 뮤지션임을 증명한다. 정제되었지만 날 것 같고 발랄하지만 묵직한, 이상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김뜻돌은 다음이 궁금한 뮤지션이다.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임은선
* 한정반
* 180g 블루 마블 컬러반 12인치 LP
* 가사지 삽입
김뜻돌 첫번째 정규 앨범 《꿈에서 걸려온 전화》
[Credit]
Procuduced by 김뜻돌
Co- produced by 김춘추
Performed by
Bass 한승목 (trk 5, 8, 11), 김민수 (trk 1, 10), 김현규 (trk 2), 이재(trk 7), 박문치 (trk 6)
Drums 전일준 (trk 1), 박문치 (trk 6), 강전호 (trk 8)
Keyboard 김민수 (trk 1), 박문치 (trk 6), 김뜻돌 (trk 4,5,10,11) 조영재 (trk 8,10), 김한주 (trk 2,3), mugigae (trk 7)
Per 송세빈 (trk 10), 정명철 (trk 2)
Guitar 강원우 (trk 6, 8), mujigae (trk 7), 김민수 (trk 1), 김뜻돌 (trk 2,3,4,8,11)
Mixed by 김춘추(trk 1,2), 강은구(trk 6,8), 지윤해(trk 10), Hukky Shibasek(trk 7), 김뜻돌 (trk 3,4,5,9,11)
Masterd by 신재민@philosplanet
Vinyl
바이닐 디자인 김미연
기획 및 제작 Meaningful Stone
배급 뮤직버스
어느 날 꿈에서 전화를 받고 깬 김뜻돌은 자신이 꿈속에서 나눈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었다. [꿈에서 걸려온 전화]를 비롯한 총 11곡에는 절교한 친구와의 안부부터 연인과의 대화, 현 사회에 대한 비판, 죽음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담겨있다. 김뜻돌에게 '꿈'이란 영감의 원천이자 삶과 죽음의 미스터리를 잇는 신화적 요소로 자주 등장한다.
첫번째 곡 [꿈에서 걸려온 전화]은 누군가가 '나'의 꿈에 들어와 속삭이면서 시작된다. 그 누군가는 나에게 끊임없이 '깨어있으라'는 신호를 보내나 끝내 전화는 받지 못한 채로 첫번째 곡이 마무리 된다.
이어 다음 곡 [이름이 없는 사람]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위버맨시, 즉 '초인'의 이야기다. 그는 첫번째 트랙에서 꿈에서 전화를 거는 사람이자 항상 '깨어있는 자'다. 어리석음에 빠진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온 [이름이 없는 사람]은 '날 찾지마, 이미 네 안에 있는걸' 이라며 사람들에게 '이름을 버리는 사람' 이 되기를 청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하는 초월적인 사랑의 힘은 '비가 오는 날에도 항상 항상' 나를 지켜보고 있음을, 그런 초인이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김뜻돌은 노래 안에서 말한다.
프로이트의 무의식 담론과 동양 철학에 많은 영향을 받은 김뜻돌은 특히 죽음에 대한 곡들이 많다. 올해로 온스테이지에서 100만회를 훌쩍 넘은 <삐뽀삐뽀>는 경쾌한 유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몰라요. 길을 걷다 고공 크레인에 내가 깔려 죽으면' 이라고 시작되는 가사는 일용직 노동자들과 안전에 무색한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담겨있다. 실제로 김뜻돌은 이 곡을 고공크레인에 깔려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기사를 접한 직후 만들었다. 이 곡에서 엿볼 수 있듯 김뜻돌은 죽음을 단순히 개개인의 서사를 넘어 사회적인 사건으로 보고자 한다. 그러나 너무 무겁지 않게, 듣는 이로 하여금 '죽음' 이라는 주제를 조금이라도 경쾌하게 상상하게끔 이끈다.
덧붙여 김뜻돌은 '이 앨범을 듣는 모두가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사랑을 흠뻑 마시고 좋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초인을 만나든 죽음을 떠올리든 중요한 것은 꿈 속의 내용이 아니다. 깨어나면 어렴풋한 기억만이 남지만 기분은 선명한 것처럼, 앨범을 듣고서 심오한 깨달음이 아니더라도 그저 김뜻돌이 전하고자 하는 따듯한 느낌만이 남아도 좋겠다는 바람이다.
김뜻돌 《꿈에서 걸려온 전화》

[ SIDE 1 ]01. 꿈에서 걸려온 전화 [ SIDE 2 ]
02. 이름이 없는 사람
03. 작은 종말 (Feat. 정우)
04. 나빗가루
05. 아참,
06. 보물찾기
02. 성큼성큼
03. 삐뽀삐뽀
04.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05. 샤워를 해야해
06. 삐뽀삐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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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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